2008-06-25 18:00

선사들, 호주-美 서안항로 공동운항

오세아니아 VSA, ANL-USL과 조인서비스
함부르크 수드, 하파그로이드, 머스크라인 등 오세아니아 VSA그룹이 CMA CGM과 손잡는다.

세 선사는 CMA CGM 자회사인, ANL·US라인(USL)과 제휴협정을 맺고 8월부터 호주.뉴질랜드-북미 서안 3개 노선을 런칭하고 매달 8회 공동운항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USL이 지난해 12월 CMA CGM그룹에 인수된지 6개월만에 본격적인 항로 개편에 나서는 셈이다.

주간 태평양.남서노선1(PSW-1) 서비스는 2,500TEU급 6척의 컨테이너선을 투입해 롱비치, 오클랜드(뉴질랜드), 멜버른, 시드니, 타우랑가, 수바(월 3회), 호놀룰루(월 1회), 오클랜드, 롱비치 순으로 기항한다.

새로운 2주간 태평양.남서노선2(PSW-2) 서비스는 1,300TEU급 3척을 투입해 롱비치, 타우랑가,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타우랑가, 롱비치항을 로테이션 기항한다.

또 태평양.남서노선(PNW) 서비스는 1,700TEU급 4척을 투입해, 2주간 간격으로 시애틀, 밴쿠버, 롱비치에서 타우랑가, 시드니, 멜버른, 애덜레이드까지 운항하고 오클랜드, 파페이테, 엔세나다를 경유해 오클랜드(미), 시애틀까지 주기 순회 기항할 예정이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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