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0 18:28
광양항, 국내 최초 유비쿼터스 항만계획 수립
최첨단 지능형 항만 구현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은 광양항을 고객중심의 최첨단 항만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광양 유비쿼터스항만 정보화전략계획’을 수립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광양항을 고객중심의 지능형 항만으로 구현하기 위해 3개의 서브 비전인 고객중심항만, 안전항만, 친환경항만을 추구하고 있다.
개별항만이 유비쿼터스 기본계획을 수립한 것은 광양항이 국내 최초다. 이 사업은 유비쿼터스 기술을 이용해 ▲본선 하역정보 실시간 서비스 ▲운송지원 서비스 ▲선박 무선랜 서비스 ▲배후 단지 출입보안 등 10가지 서비스 모델을 수립했다.
당장 광양 및 여수항의 무선네트워크 설계가 마무리됐으며 내년부터 무선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까지 광양항을 중심으로 무선네트워크 구축 1단계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광양 지능형 항만계획이 실현되면 단절 없는 물류서비스와 정보화를 통한 물류비용 및 관리운영 비용의 절감효과가 예상된다. 또 항만안전 및 보안 강화로 광양항의 대외 신인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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