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쉬핑가제트의 37회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든든한 동반자로 관련 담당자들과 함께 성장해 온 KSG가 세상에 나온지 벌써 37년이나 지났군요.
17년전 현재 회사에 입사하여 물류업무 OJT를 KSG로 했었는데, 처음 접할 때 그 설레임이 다시 느껴집니다. 스케쥴,업계 동향,각종 관련 뉴스를 KSG를 통해 많이 얻고 있어 이제는 코리아쉬핑가제트가 물류업무에 없어서는 않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물류업계의 든든한 등대가 되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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