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22 11:14

하파그로이드·APL, 亞/남미서비스 분리 재배치

선복 증가, 트랜짓타임 단축 등 효과 기대
하파그로이드와 APL은 아시아/멕시코간 주간 공동운항서비스를 2주 간격 서비스로 나눠 재배치함으로써 선복 증가효과와 함께 트랜짓타임도 단축시키게 됐다고 밝혔다.

이같은 움직임은 COSCON과 에버그린이 아시아/멕시코 노선 조인트 서비스를 상호 슬롯 교환을 통한 두개의 독립된 노선으로 변경키로 결정한데 따른 것이다.

하파그로이드에 의한 아시아-멕시코 익스프레스(AME1)와 APL에 의한 멕시코-아시아 익스프레스(MAX1)로 알려진 새 서비스는 내달부터 AME1에는 4,200TEU급 4척, MAX1에는 4,200TEU급 6척의 선박이 투입된다.

현 아시아/멕시코노선은 카오슝, 치완, 닝보, 상하이, 부산, 요코하마, Ensenada, 만자닐로, Lazaro Cardenas, Ensenada(2주마다 두 번 기항)를 기항하고 카오슝으로 돌아가는 로테이션으로 운영되고 있다.

새로 편성된 서비스에 추가되는 기항지는 청도, Xiamen, 홍콩등이며 하파그로이드의 경우 카오슝/Lazaro Cardenasrks 트랜짓타임이 23일에서 15일로 단축된다.

AME1/MAX1 두서비스의 항만 로테이션은 청도, 닝보, 상하이, 부산, 요코하마, Ensenada, 만자닐로, Lazaro Cardenas, Ensenada, 요코하마 그리고 청도를 잇게 된다. 이 서비스는 6월 19일에 시작될 예정이다.

AME2/MAX2서비스는 Xiamen, 홍콩, 치완, 카오슝, Lazaro Cardenas, 만자닐로, 요코하마 그리고 Xiamen을 잇는 로테이션인데, 6월 14일부터 홍콩 출항을 시작으로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외신 CI온라인]<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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