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22 10:05

CMA CGM, 6월 27일부 남미서안 서비스 개시

파나마와 연계
프랑스선사 CMA CGM사는 파나마, 콜롬비아, 에쿠아도르, 페루, 칠레 그리고 코스타리카를 연결하는 남미 서안 위클리서비스를 6월 27일부터 개시할 예정이라고 CI는 밝혔다.

ANDEX서비스로 알려진 이 서비스는 CMA CGM사가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1,100TEU급 3척을 투입할 예정이다. 항만 로테이션은 파나마의 발보아, 콜롬비아의 부에나벤추라, 에쿠아도르의 과야킬, 칠레의 이키께, 페루의 칼라오, 부에나벤추라와 코스타리카의 푸에르토 칼데라로 이어진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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