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운송주선업 및 해상화물운송업을 주로 하는 (주)제너럴종합물류(대표이사 오세강)는 창립 5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5월10일부터 12일까지 전임직원을 대상으로 중국청도로 춘계 수련회를 다녀왔다.
올해로 창립 6년차를 맞이한 제너럴종합물류사는 신규 시장 개척 및 벌크사업부 독립 등 새로운 10년을 위한 도약을 계획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나온 5년의 기틀위에 전 임직원의 단합된 힘을 모아 전진과 화합의 장을 마련코자 5주년 창립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고 말했다. <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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