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5 10:34

MISC, 머스크와 뉴질랜드 VSA서비스 조인

6월 9일부 4,100TEU급 4척 투입
말레이시아선사 MISC가 덴마크 선사 Maersk Line과 뉴질랜드/동남아시아항로에서의 새로운 선복교환 협정을 맺었다. 하지만 NZX그룹의 멤버는 그대로 유지한다.

MISC는 6월 9일부터 머스크의 현 NZ1서비스에 4척의 4,1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동서비스는 탄중펠레파스-싱가포르-브리스베인, 오클랜드-Port Chalmers-탄중펠레파스간 운항 로테이션을 변함없이 유지할 계획이다.

MISC는 새 VSA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보다 빠른 트랜짓타임과 확대된 기항 항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는 한편 머스크는 과잉선복을 줄이고 NZ-SEA서비스의 기반을 더욱 다지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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