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0 16:46

여수박람회 조직위 11일 문 열어

5월 BIE에 인정신청서 제출
2012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가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조직위원회는 내일(11일) 오전 10시 계동 현대빌딩 앞마당에서 한승수 국무총리, 장승우 조직위원장,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강만수 기획재정부장관, 정몽구 명예위원장 등 주요인사 15명과 조직위원회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는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준비 및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박람회 업무를 총괄하게 될 조직위원회는 위원장, 부위원장(2명), 집행위원 (15명) 등 총 11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사무처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사무처 조직은 기획조정실, 국제협력본부, 전시운영본부, 건설본부(확정후 통보예정) 등 1실 3본부 17개팀제로 구성되어 2012년까지 단계별로 확대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의 2008년 목표는 전시회장 부지 조성사업을 착공하고, 엑스포 타운 사업구역 확정과 사업시행자 선정 및 5월초까지 세계박람회기구(BIE)에 박람회 인정 신청서를 제출하는 것이다.

조직위원회 한 관계자는 “향후 표지석 뒷면에는 조직위원회에 근무한 사람들의 이름이 새겨질 예정으로 이름을 걸고 박람회 개최준비를 더 열심히 할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조직위원회는 세계박람회기구에 인정신청서를 제출하기에 앞서 첫 번째 정부지원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를 4월 25일 여수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경희 기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cheon Voyager 11/29 12/05 KMTC
    Incheon Voyager 11/29 12/06 Sinokor
    Pos Laemchabang 11/29 12/12 KMTC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cheon Voyager 11/29 12/12 KMTC
    Tianjin Voyager 11/30 12/10 Heung-A
    Chennai Voyager 11/30 12/10 Heung-A
  • BUSAN SHUA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Hakata Seoul 12/06 01/05 KOREA SHIPPING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20 Wan hai
    Kmtc Manila 12/04 12/07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Nicoletta 11/29 01/02 Kukbo Express
    Hmm Raon 11/30 12/23 Yangming Korea
    Yuan Xiang Fen Jin 11/30 01/01 Always Blue Sea & Air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