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4 13:43

유럽 블럭트레인 활용 하주포럼

폴주크인터내셔널 슐츠 프라이버크 사장(왼쪽)과 트란스프라흐트 게르하르트 오스왈드 사장
유럽 블럭트레인 서비스 활용에 관한 세미나가 4월3일 오후 2시 삼성동 무역센터 51층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한국무역협회 하주사무국과 함부르크항만청 한국대표부는 유럽의 블럭트레인 서비스에 대한 국내 하주들의 이해를 돕고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폴주크인터내셔널(서비스대상지역 : 폴란드, 리투아니아, 우크라이나, 코카서스 등 중앙아시아)의 슐츠 프라이버크 사장과 트란스프라흐트 (서비스 대상지역 : 독일전역 스위스, 오스트리아)의 게르하르트 오스왈드 사장이 내한해 자사의 블럭트레인 서비스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국내 하주들과 서비스 활용 제고 방안에 대해 토론을 가질 예정이다.

▲연락처 : 한국무역협회 하주사무국(02-6000/5385·5389)
▲함부르크항만청 한국대표부(031-385-1522)<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7 12/02 Sinokor
    Pegasus Proto 11/27 12/02 H.S. Line
    Sawasdee Capella 11/27 12/04 Heung-A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7 12/02 Sinokor
    Pegasus Proto 11/27 12/02 H.S. Line
    Sawasdee Capella 11/27 12/04 Heung-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