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2 13:04
이명박 대통령은 21일 전남 광양항을 방문해 배후부지의 조속한 개발이 항만활성화의 밑거름이라고 말했다.
이대통령은 이날 광양항 관계자들과 가진 간담회를 간담회에서 "부두 건설만 하면 된다는 것은 옛날 생각"이라며 "광양항 개발을 위해선 배후부지에 제조업체들이 많이 입주해야 한다"고 말해 물류가 핵심이 되는 항만정책을 주문했다.
또 광양항에 들어선 네덜란드 국제물류대학을 방문, 교수들에게 “물류가 경제의 핵심이며 물류전문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 이성웅 광양시장과 백옥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광양항을 중심으로 한 광양, 여수, 순천, 하동, 사천 지역의 중남권 개발 필요성을 대통령에 건의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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