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04 18:15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조재현)은 유조선 충돌로 인한 기름유출의 여파로 전남 해안 및 도서지역에 유입된 타르 제거 및 복구 작업을 해당 지자체와 협의해 지원한다.
목포청은 구랍 10일부터 현재까지 방제선박, 폐유수거차량, 유회수기, 오일펜스 3,640미터, 유흡착제 1,620kg, 유처리제 7132ℓ, 장화, 방제복 등의 방제용품을 태안현장에 지원했으며, 직원이 방제지원활동에 참여해왔다.
조재현 청장은 “그 동안 태안지역을 중심으로 방제활동을 지원했지만 이제는 관내 인근지역을 중심으로 방제지원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현재 목포청은 전남 인근 피해지역 지자체와 협의해 방제인력과 방제장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1월 3일을 시작으로 매일 20~30여명의 직원들이 방제작업에 지원하고 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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