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20 09:34
내년 호주항로 수출항로 운임은 세차례 인상된다. 그 시기는 1월과 7월, 9월이다.
20일 아시아·호주협의협정(AADA)은 아시아발 호주향 노선에 대해 내년 1월1일부터 20피트 컨테이너(TEU)당 350달러의 기본운임인상(GRI)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내년 7월1일과 9월15일에도 TEU당 같은 폭으로 각각 GRI를 도입할 예정이다.
AADA는 "GRI는 현재 시장운임에 더해지며 각종 부대운임은 별도 징수된다"고 말했다.
AADA는 도입시기를 정하지 않은 채 TEU당 250달러의 성수기할증료(PSS)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AADA 회원사는 ANL, 차이나쉬핑, 코스코, 함부르크 수드, 한진해운, 현대상선, K-라인, 머스크라인, MOL, MSC, NYK, OOCL, 골드스타라인 등 13개 선사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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