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2 19:56
노르웨이의 세계적인 자동차 전용선사인 호그오토라이너가 산하의 중고차 수송 전문선사인 키위카케리어를 내년 1월1일부로 흡수 합병하기로 했다.
뉴질랜드에 본사를 둔 키위사는 일본과 호주·뉴질랜드간 중고차 수송 전문선사로 지난 2001년 호그사에 인수됐으나 자체브랜드를 계속 유지해왔다.
흡수합병으로 키위사는 호그오토라이너로 영업을 이어가게 되며, 조직 및 인력은 그대로 유지된다.
한편 호그오토라이너는 지난 4월 우리나라에 100% 투자한 현지법인을 설립한 바 있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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