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2 19:26
中 시노펙, 이란 야다바란 유전 개발에 20억달러 투자
중국 제2의 석유기업 시노펙(중국석유화공)은 이란 서남부 야다바란 유전 개발에 20억달러를 투자키로 이란 정부와 합의했다.
야다바란 유전 개발은 향후 4년간 일일 8만5,000배럴 생산규모의 1단계 개발 및 3년간 일일 10만배럴 규모의 2단계 개발로 추진될 예정이다.
중국은 매장량이 원유 183억 배럴 및 LNG 3,540억 입방미터(㎥)규모인 야다바란 유전에 대한 지분 51%를 확보했으며 1차적으로 향후 25년간 매년 1,000만톤의 LNG를 중국으로 수입하는 데 합의했다.
이번 합의로 중국은 이란 석유에 대한 제2수입국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이 UN안보리에서 이란 핵에 대한 제재 결의와 관련해 방패 역할을 한 배경이었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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