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대표 이진방)은 12일 오전 본사 6층 강당에서 해육상 및 관계사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9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진방 회장은 기념사에서 “2007년에는 약 15억불을 투자해 총 21척의 선박을 확보함으로써 창사이래 최대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 한편 전용선대의 안정적인 영업활동과 적극적인 부정기선의 영업전략으로 사상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며 “가스선 및 탱커선 사업의 다각화와 싱가포르 현지 법인의 성공적인 설립으로 글로벌 선사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는 한 해가 됐다”고 올 한해를 평가했다.
대한해운은 1968년에 설립해 국가기간사업에 필수적인 원자재를 수송하며 성장한 국내 최대의 전용선사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진방 회장의 유공직원과 장기근속자 표창수여가 있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해상직원>
•유공사원(3명) : 델타프라이드호 선장 정재영, 아네모네호 기관장 김응찬, 군자란호 갑판장 최봉준
•20년 장기근속자(7명) :델타프라이드호 일등항해사 이대희, 아도니스호 기관장 김도헌, 아카시아호 통신장 정선옥, 마리골드호 갑판장 남구진, 군자란호 갑판장 최봉준, 델타프라이드호 조기장 박근철, 군자란호 조기장 박종상
<육상직원>
•유공사원(4명) : 부정기선1팀 차장 이동정, 보험법무팀 과장 이상욱, 부정기선2팀 대리 조태원, 공무팀 대리 강문장
•20년 장기근속자(2명) : 총무팀 차장 이훈용, 총무팀 사원 유기택<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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