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2 13:41
호주 수출항로의 유가할증료(BAF)가 또 인상된다.
아시아·호주협의협정(AADA)는 오는 21일부터 한국 및 홍콩에서 호주로 수출되는 컨테이너 화물에 부과하는 BAF를 20피트 컨테이너(TEU)당 25달러 인상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항로 BAF는 현행 TEU당 400달러에서 425달러로 오른다. 40피트 컨테이너(FEU) 요금은 그 두배다.
AADA는 지난달에도 국제유류 가격의 급격한 상승을 이유로 BAF를 두차례 인상·조정한 바 있다.
한편 AADA 회원사는 ANL, 차이나쉬핑, 코스코, 함부르크 수드, 한진해운, 현대상선, K-라인, 머스크라인, MOL, MSC, NYK, OOCL, 골드스타라인 등 13개 선사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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