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2 10:22
다이아나쉬핑, 케이프사이즈 벌커 1척 인도받아
솔트레이크시티호로 재명명
그리스 벌크선 전문 선주사인 다이아나쉬핑이 지난 10월 매매계약을 체결했던 케이프사이즈 건화물선 1척을 인도받았다.
다이아나쉬핑은 17만1810DWT급 드라이벌크선 탈라시니 니키호를 인도받아 솔트레이크시티호로 이름을 바꿨다고 12일 밝혔다.
이선박은 지난 2005년 대우조선해양에서 건조된 선박으로 올해 10월17일 다이아나쉬핑은 같은 그리스 선주사인 NS 레모스사와 이 선박에 대한 구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선박 매입가는 미화 1억4천만달러다.
이 선박은 지난 9월28일부터 리파인드 석세스사(社)에 5년간 기간용선돼 운항중이다. 일일용선료는 5만5800달러다. 이 선박은 이달초 한국 광양항에서 포스아이를 대리점사로 벌크화물 운송에 나서기도 했다.
솔트레이크시티호를 포함해 다이아나쉬핑의 건화물선대는 파나막스급 13척, 케이프사이즈급 5척 등 총 18척으로 늘어났다.
다이아나는 이밖에 내년 2월께 16만4천DWT급 케이프사이즈 벌크선 탈라시니 키라호를 인도받는 한편 2010년 2분기께 2척의 케이프사이즈 벌크 신조선을 인도받을 예정이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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