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06 17:41
대한변호사협회 사무총장이자 법무법인 세창의 대표인 김현변호사가 법무부 법무자문위원회 위원으로 5일 위촉됐다.
본지에 해사판례를 기고하고 있는 김현변호사는 자문위원으로서 민·상사·경제법제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 주요 법령 제정 및 개정계획 및 추진상황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법무부장관 자문을 하게 된다.
김현변호사는 해상법 분야 국내 제2호 외국박사의 명성과 20여년간 해상분야는 물론 건설, 보험, IT 분야에 이르기까지 전문변호사로서 활약하면서 쌓아온 실무 노하우로 앞으로 법무부장관을 도와 실생활 관계에 충실한 법률관계 자문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코리아쉬핑가제트>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