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동북아물류유통연구소(소장 이충배교수)는 11월30일 국제상학회와 한국전자무역연구소 공동으로 “전자상거래시대하의 국제물류와 전자무역의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2007년 동계 국제학술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중앙대학교 ‘해운물류전문인력사업단(단장 방희석)’과 BK21 e·trade e·logistics사업팀이 그 동안 추진해 온 해운물류 및 전자무역에 관련된 교육 및 연구 활동을 통해 도출된 내용을 중심으로 학회 및 관련업계와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자리에는 미국, 스위스, 대만, 홍콩, 중국, 일본 등지에서 해운물류 및 전자무역에 관련된 국내외 학자들이 대거 참석했고, 해양수산부 이은 차관은 동북아물류중심국가로 발전하기 위해 우리나라의 해운 및 항만의 발전과 정부정책을 소개하면서 동북아 물류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고스넬(J. Gosnell) 미국 남가좌주 국토개발청(SCAG) 부청장이 LA/LB항이 지역경제에 비치는 영향과 도시고통과의 효율적 연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연설도 하였다.
한편 이날 학술행사에서는 해운물류 및 전자무역에 관련된 총 16편의 국.내외 논문이 발표됐다. <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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