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05 11:20

한·중 수입항로 BAF · CAF 인상

오는 15일부터
한·중항로가 오는 12월15일부터 유류할증료(BAF)와 통화할증료(CAF)를 전격인상한다.

황해정기선사협의회는 지속적인 유가상승으로 현재의 BAF 수준으로는 원가부담을 더 이상 감내하기 어렵고, 중국 위앤화의 지속적인 강세로 인해 선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동향(Eastbound.수입항로) 화물에 한해 인상 조정한다고 밝혔다.

BAF는 동향화물은 20피트컨테이너(TEU)당 100달러를, 40피트컨테이너(FEU)당 200달러를 징수하기로 했다. 한편 서향화물의 경우 TEU당 40달러, FEU당 80달러로 변동없이 유지한다.

CAF는 서향화물은 적용시키지 않기로 한 가운데, 동향화물은 TEU당 30달러, FEU당 60달러를 적용키로 했다. <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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