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04 19:57

머스크라인 3분기까지 영업익 흑자전환

머스크 그룹 올해 순익 20% 증가 전망
세계최대 정기선사인 AP묄러-머스크 그룹이 아시아-유럽항로의 호황을 등에 업고 지난해 경영실적 부진을 말끔히 씻었다. 올해 순익이 지난해보다 20% 이상 늘어날 것이란 예상이다.

4일 머스크 그룹은 3분기까지(1~9월) 영업이익(EBIT)은 62억1600만달러(약 5조7천억원)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47억달러보다 32.3% 늘어났다고 밝혔다. 순익은 26억달러(2조3985억원)를 기록, 지난해 동기(19억달러) 대비 37.3% 증가했다.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15.5% 상승한 369억7천만달러(약 34조1048억원)를 달성했다.

머스크 그룹은 이를 토대로 올해 전체 순익은 지난해 27억달러보다 20% 가량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컨테이너 수송부문(머스크라인, 머스크로지스틱스, 담코, APM터미널, 머스크컨테이너인더스트리, 사프마린)은 3분기까지 6억2600만달러(약 5775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 지난해 1억2500만달러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 순익도 지난해 6억9800만달러 적자에서 올해 같은기간엔 25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머스크라인과 사프마린이 수송한 컨테이너 물동량은 지난해보다 20만TEU 가량 늘어난 1020만TEU(510만FEU)로 집계됐다. 이중 아시아→유럽 노선 물동량은 18% 늘어난 반면 아시아→미국 물동량은 17% 감소했다.

머스크는 해상운임률은 유가 상승분을 반영하고도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약 3% 가량 올랐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유가는 올해 들어 계속 상승, 현재 유가는 3분기 평균치보다 45% 가량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항만부문인 APM터미널의 컨테이너 처리량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6% 늘어났다. <이경희 기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GWANGYANG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Opal 03/22 04/06 SM LINE
    Hmm Opal 03/22 04/06 SM LINE
  • BUSAN COLOMB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22 03/24 04/16 Wan hai
    Wan Hai 522 03/24 04/16 Wan hai
    Wan Hai 325 03/27 04/23 Wan hai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quique Express 03/19 04/11 HMM
    Iquique Express 03/19 04/11 HMM
    Wan Hai A02 03/19 04/17 Wan hai
  • BUSAN AUCKLAN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Nasrat 03/20 04/24 PIL Korea
    Kota Nasrat 03/20 04/24 PIL Korea
    Ren Jian 10 03/24 04/23 Tongjin
  • BUSAN MUND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Nasrat 03/20 03/22 PIL Korea
    Kota Nasrat 03/20 03/22 PIL Korea
    X-press Phoenix 03/21 04/11 Kukbo Express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