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CGM그룹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아나(Santa Ana)에 본사를 둔 US라인을 인수키로 합의했다고 지난 12월3일 발표했다.
US라인은 프랑스선사 CMA CGM의 자회사인 ANL(호주-뉴질랜드 지역 전문 서비스 제공)의 선박용선파트너다. 연간 100,000TEU의 물동량을 처리하며 7척의 선박용선서비스(주로 1,100TEU와 1,350TEU)를 제공한다. 그리고 LA, 호주, 뉴질랜드, 홍콩에 지사를 두고 있다.
US라인의 트라이앵글(Triangle)서비스는 미국 - 호주/뉴질랜드, 홍콩/남중국 - 미국 서안(LA, 오클랜드), 뉴질랜드 - 호주, 호주/뉴질랜드 - 홍콩/남중국을 잇는다.
현재 US라인과 ANL은 8척의 선박을 투입해 미국, 호주, 아시아 세 대륙을 잇는 주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US라인의 인수는 ANL의 입지를 더 강화하고, US라인과 ANL의 상호보완을 통해 미국 서안, 호주, 뉴질랜드, 그리고 남중국을 연결하는 트라이앵글(Triangle)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함이다. <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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