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28 14:31
CMA CGM, 亞-유럽항로에 9번째 선박 배선
프랑스 선사인 CMA CGM이 아시아-유럽 항로 FAL3서비스에 9번째 선박을 추가 운항시키기로 결정했다.
이번 선박 추가로 유럽항로에서의 적체 현상 완화와 더불어 탄소방출량 및 연료 소비량 감소까지도 기대하고 있다.
기항지는 칭다오-닝보-샤먼-치완-옌티엔-르아브르-함부르크-로테르담-지부르게-사우스햄튼-베이루트-제다-포트클랑-칭다오다.
이번 9번째 선박은 다음달 2일 투입될 예정이다.<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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