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21 10:04
광양항에 전국 28개 무역항 가운데 최초로 항만보안 상황을 한곳에서 파악할 수 있는 종합감시시스템 구축사업이 추진된다.
21일 여수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21억원이 투자돼 광양 월드마린센터에 40평 규모의 종합감시상황실이 들어서고 광양항 24개 부두에 보안시설 연계시스템이 설치되는 등 광양항 보안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실시간 감시시스템이 조성될 계획이다.
여수청은 지난 8월까지 실시설계용역 등 사전 준비단계를 마쳤으며, 21일 조달청에서 진행한 사업자 선정 입찰이 마감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입찰엔 국내 유수 기업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양항에 종합감시시스템이 가동될 경우 광범위한 지역에 분산돼 있는 항만보안업무가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광양항의 항만보안태세가 세계 수준으로 향상될 전망이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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