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07 10:53

무안공항 안전체계 국제기준 맞춰

공항운영증명 발급
건설교통부 항공안전본부는 개항을 하루 앞둔 무안국제공항의 공항운영증명을 발급했다고 7일 밝혔다.

8일 개항하는 무안국제공항의 안전체계를 확보하고 2008년 5월에 있을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안전평가에 대처하기 위한 조치.

건교부는 지난 한달여간 전문 검사관 10여명을 투입해 증명발급에 필요한 1114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 공항시설, 운영조직·절차, 비상계획 등 공항의 전체적인 안전체계가 국제표준에 충족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로써 무안국제공항은 인천, 김포, 제주, 김해, 광주, 대구, 양양, 청주공항에 이어 9번째로 국제기준에 적합한 공항으로 인정을 받게 됐다.

앞으로 항공안전본부에서는 무안국제공항의 우수한 공항안전체계가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전문검사관을 활용하여 년1회 정기검사 외에도 수시검사를 통해 철저히 관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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