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06 13:08

스페인기업 ENCE, 우루과이 항만건설참여 추진

우루과이 교통부는 스페인 국제기업 ENCE사가 12억달러를 투자해 우루과이 강에 인접한 꼴로니아지역에 신항만을 건설할 계획임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양 측은 투자계획 심사 등을 포함한 필요한 행정절차에 들어갔으며 늦어도 2009년에는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ENCE사의 이와 같은 신항만 개발계획은 자사가 인근지역에 추진하는 펄프공장건설과 연계된 것이며 사전에 포괄적 환경영향 평가를 실시함으로써 외국기업에 의한 친환경적인 사업을 홍보할 계획이다.

ENCE사 개발계획이 주변 환경과 산업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에는 크게 기여할 것임을 인식시켜 불필요한 갈등을 유발하지 않는 가운데 원활하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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