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16 14:59
부산지방해양청, 하반기 방치폐선 일제점검
10월22일부터 10일간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부산항내 공유수면에 방치된 선박에 대해 22일부터 31일까지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방치선박은 선박소유자가 선박노후 등으로 관리를 포기해 발생하는 것으로서 부산항을 입출항하는 선박의 안전항해 저해와 해양오염을 발생시키고 있어 선박소유자가 파악이 어려운 방치선박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행정대집행으로 제거하고 있고 2005년 21척, 2006년 28척, 2007년 현재 10척을 처리했다.
방치폐선 일제점검은 상·하반기로 년 2회에 걸쳐 부산항내(남항 제외) 전항만(북항~신항)에 대해 육상 및 해상을 입체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방치선박의 현지 확인을 통해 유형별로 관리하며, 선박소유자가 확인된 선박은 제거 명령하여 불응시는 관련법령에 의거 고발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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