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02 10:29
CSAV, 흑해 서비스 강화
우크라이나 일리체브스크항 추가
칠레의 대표 선사인 CSAV는 아시아-흑해서비스를 강화한다.
CSAV는 중국 신강(Xingang)과 터키 이스탄불을 연결하는 항로에서 최근 우크라이나 일리체브스크(Ilychevsk)항의 기항지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취항하는 4200TEU급 선박 8척 중 'Norasia Atria'호가 오는 6일 일리체브스크항에 첫 기항할 것으로 알려졌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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