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01 19:11
복합운송협회는 지난달 케이완트랜스와 네덱스가 회원사로 신규가입하는 한편 아림해운항공이 재가입했다고 1일 밝혔다.
◆케이완트랜스(대표 최만욱)
△주소 : 부산 중구 중앙4 83-5 STX팬오션빌딩 1002호
△전화 : 051-441-4071
△팩스 : 051-441-4076
◆네덱스(대표 채명철·김영기)
△주소 : 서울 금천구 가산동 549-1
△전화 : 02-2105-1309
△팩스 : 02-857-0606
◆아림항공해운(대표 이진규)
△주소 : 서울 마포구 서교동 465-3
△전화 : 02-335-0806
△팩스 : 02-3141-3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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