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18 11:06

창명라이너스, 운항선박 교체

1만6천t급 뉴칭다오호 12일 운항
창명라이너스, 운항선박 교체
1만6천t급 뉴칭다오호 12일 운항


군산-중국 칭다오간 국제여객선 항로에 새 선박이 투입돼 운항시간이 짧아지게 됐다.

운항선사인 창명라이너스(대표 김상겸)는 지난 12일부터 기존 'C-칭다오호'에서 1만6천t급 뉴칭다오(NEW QINGDAO)호로 교체 투입했다고 밝혔다.

뉴칭다오호는 길이 150M, 전폭 25m, 총톤수 1만6485t의 대형선박으로 여객정원 750명, 화물적재능력 200TEU다.

창명라이너스는 "C-칭다오는 운항시간이 18시간이었던 반면 교체선박은 16시간으로 2시간 단축되는 등 규모와 속도, 안전성면에서 기존 선박보다 탁월하다"고 말했다.

또 여객편의를 위해 레스토랑, 스낵코너, 면세점, 오락실 등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창명라이너스와 군산지방해양수산청, 군산시 등 관련 업·단체는 이를 기념해 다음달 5일께 하주 및 포워더, 지역 관계자 등을 초청해 신규선박 운항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일부로 창명라이너스의 신임대표이사에 김상겸씨가 취임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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