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08 17:59
실시설계 적격자로 GS건설 선정
광양항 서측배후단지 조성공사가 오는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광양항을 컨테이너 항만기능과 연계된 국제적인 종합물류단지로 조기에 개발하기 위해 내년 조성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동측배후단지(196만2천㎡)에 이어 광양항 서측배후단지 1공구 조성공사를 12월부터 착수한다고 8일 밝혔다.
여수해양청은 작년 시행한 기초조사용역을 토대로 지난 2월 실시설계 적격자로 GS건설을 선정했으며, 3개월 동안의 실시설계를 시행한 후 연말께 공사를 추진한다는 게획이다.
광양항 서측배후단지 공사는 전체 서측배후단지 면적 194만7천㎡중 55%인 107만9천㎡ 구간에서 진행되며 공사비 1179억원이 투자돼 4년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1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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