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06 19:00
2009년 신조 케이프벌커 재매각가 1.2억달러대 정착
케이프사이즈 벌커의 신조 재매각 가격이 2009년 건조 예정인 선박이 1 억1천만~1억2천만달러대에 정착했다.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의 2009년 인도 예정인 케이프사이즈 벌커의 신조 재매각 가격은 각각 1억2천만달러, 1억1300만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드릴쉽은 현대중공업에서 2009년 건조 예정인 18만DWT급 1척이 1억1300만달러에 매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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