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26 10:05

고려해운, 韓-中-인도 노선 개설

대만 CNC와 공동운항
고려해운은 오는 29일부터 중국, 동남아시아와 인도를 연결하는 서비스인 NIX(New India Express)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규 노선은 대만의 청리네비게이션(CNC)와의 공동운으로 진행되며 고려해운이 1860TEU급 사선 KMTC포트켈랑, KMTC상하이호등 총4척을, CNC가 1척을 투입해 주1 항차로 서비스된다.

기항지는 신강(톈진)-칭다오-부산-홍콩-서커우-싱가포르-포트클랑(포트켈랑)-나바셰바-포트클랑-싱가포르-홍콩-부산-신강 순이다.

이 서비스는 KMTC포트켈랑호가 29일 부산항에서 뱃고동을 울리면서 시작된다.

고려해운 관계자는 “이번 신규 항로 서비스는 최근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톈진 신강항 및 칭다오항과 동남아시아-인도 지역을 연결함으로써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켜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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