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19 14:17
5개 조선소 건립
베트남은 올해 상반기에만 5 건의 조선소 건설 프로젝트에 착수했으며, 유럽, 싱가포르, 홍콩, 한국에서 투자에 참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규설립되는 조선소들은 중형조선소로, 주로 소형 선박을 건조하게 된다.
베트남 정부의 규제 철폐와 지난 1월 WTO 가입으로 인해 베트남 조선산업은 외국인 직접 투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현재 베트남에서 조선소를 건설하고 있는 외국 기업은 싱가포르의 에르자홀딩, 유럽 최대 조선 그룹 에이커야드, 싱가포르의 아만다그룹, 홍콩의 삼우홀딩스와 베트남의 비나라인 합작, 한국의 STX 그룹, 네덜란드의 다멘조선그룹과 베트남 비나신 합작 등이 있다.
이중 STX그룹이 설립하는 조선소는 베트남에서 외국 자본으로는 가장 큰 프로젝트로 연간 250만DWT의 선박을 건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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