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13 14:41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광양항 중마일반부두 2만t급 1선석에 대해 임시 운영시설을 확보하고 항만시설로 고시해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당초 광양항 중마일반부두는 2만t급 2선석을 내년 10월까지 준공해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런던금속거래소(LME) 화물기업 유치 등 일반화물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설계변경 등을 통해 우선 1선석을 조기 운영하고자 부두건설을 추진해 왔다.
여수해양청은 선박 이·접안 및 부두운영에 차질이 없는 항만시설을 확보하는데 노력을 기울여 안벽 216m인 2만t급 계류시설, 항만보안시설(경비초소, 울타리 등) 및 수역시설(수심 11m, 선회장 최소 300m)을 확보하여 운영하고 나머지 1선석이 준공할 때까지 부두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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