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11 20:36
라이베리아 펀드사 한진해운 지분 12.76% 확보
라이베리아 투자회사인 월센드홀딩스가 한진해운 지분을 큰 폭으로 늘리며 주요주주가 됐다.
월센드홀딩스는 플릿매러타임 갖고 있던 한진해운 지분을 지난 5일 시간외 대량매매로 추가 매입해 지분율을 12.76%로 늘렸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한진해운의 외국인 대주주인 필릿매러타임이 갖고 있었던 주식인도 청구권이 해지된데 따른 것으로 청구권이 해지되면서 필릿매러타임이 대표보고자 지위를 상실해 월센드홀딩스가 이를 매입했다.
월센드홀딩스는 그동안 필릿 매러타임의 특별관계인으로 한진해운 지분 5.49%를 보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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