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29 19:00
中 상하이 법인 계열사 추가
한솔CSN은 109억원을 투자해 신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9일 밝혔다.
한솔CSN은 "원가경쟁력 향상과 운영효율 증대, 3자물류(TPL)증가에 따른 고객서비스 대응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투자배경을 설명했다.
이밖에 한솔CSN은 지난 26일자로 중국 상하이 법인인 한송국제화운(상해)유한공사(대표 조성연)를 계열회사로 추가했다.
신설법인의 자본금은 한화로 9억2660만원이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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