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06 09:49
신우편법 의회 통과
네덜란드 의회는 5일(현지시각) TNT 독점으로 남아있던 우편시장을 개방하는 내용의 신우편법을 통과시켰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 법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데, 네덜란드 정부가 TNT가 외국, 특히 독일 기업과의 경쟁으로 피해를 입는다고 결정할 경우 시행시기를 연기할 수 있도록 했다.
TNT는 현재 중량 50g 이하 우편물에 대한 독점권을 갖고 있는데, 이는 20억유로에 달하는 전체 네덜란드 우편시장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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