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1-17 00:00

[ 50만번째 수입「컨」 환적운송 기념식 ]

뉴욕·뉴저지항만청, 익스프레스 레일 이용

뉴욕·뉴저지항항의 온도크 철도시설인 익스프레스 레일이 지난 91년에 완
성된 이후 50만번째의 수입 컨테이너를 선박에서 철도로 환적 운송하는 기
념식을 지난 1월 21일 거행했다.
뉴욕, 뉴저지 항만청은 그동안 항만시설 확충에 꾸준히 투자를 해왔으며 특
히 최근의 하물 톤세의 파격적 인하 조치등으로 뉴욕·뉴저지항의 경쟁력이
괄목하게 증가했다.
북미 동해안의 새로운 인터모달 기지로 부상하고 있는 뉴욕·뉴저지항의 익
스프레스 레일의 97년 물량도 96년에 비해 24%나 증가한 12만7천개의 컨테
이너를 캐나다 및 미국 종서부지역등으로 수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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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tc Nhava Sheva 10/07 10/13 Heu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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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jin Venus 10/08 10/11 Heung-A
    Dongjin Venus 10/08 10/11 Dong Young
  • BUSAN NOVOROSSIY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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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ndai Jupiter 10/12 12/12 Always Blue Sea &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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