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06 09:48
4백명의 관광객을 태운 2만t급 일본 크루즈 유람선 니폰마루호가 오는 9일 속초항 관광선부두에 전격 입항한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 속초해양수산사무소(소장 어명수)는 관광객 400명 중 300여명은 설악산 국립공원 및 경포대 벚꽃감상 등 관광길에 오르고, 100여명은 자율 관광하고 오후 6시에 속초항을 출항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입항하는 니폰마루호는 지난 4일 요코하마를 출발, 고베-목포-마산을 거쳐 속초항에 입항하며, 속초시는 크루즈 선장 일행과 고나광객들에 대한 환영행사와 아울러 임시특산물 판매점을 개장, 이 지역 특산물을 소개하고 판매한다.
한편 속초항은 2005년 아스카호, 퍼시픽비너스호 등의 대형크루즈와 유람선이 관광선부두에 입항했다.
니폰마루호는 2만2천t으로 승선인원은 관광객 400명, 승무원 200명 등 600명에 202개의 객실, 18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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