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04 18:32
울산해양수산청(청장 박종국)은 울산항을 입출항하는 외.내항선의 선원들이 울산에 최초로 상륙하는 장생포부두를 새롭게 단장한다.
장생포부두는 1983년부터 단계적으로 2002년까지 건설한 부두로서 외항선원의 통관장, 울산항 입출선박에 탑승해 안전하게 부두 접안 또는 이안시키는 도선운영센터, 울산지역의 해상을 지키는 해양경찰 사무소 및 울산항의 입출항하는 선박을 지원하는 통선 급유선 물품공급선 수리선 등의 정보제공 등 여러 가지를 수행하고 있다.
이 부두내 오래되거나 노후돼 보기에 흉한 철조망 형태의 울타리와 벽돌담을 철거하고 매쉬형태의 울타리를 설치하는 공사다.
공사가 완료되면 깨끗하고 산뜻한 매쉬울타리가 부두의 품격을 높여주고, 외국 선원에게 아주 좋은 첫 인상을 남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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