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1-15 11:58

[ K-Line/COSCO/양밍, 글로벌 제휴추진 ]

일본의 K-Line과 중국의 COSCO, 대만선사인 양밍은 기존의 골동운항서비스
를 발전시켜 글로벌 서비스망을 구축함으로써 그랜드 얼라이언스 그룹, 글
로벌 얼라이언스 그룹, 머스크/시랜드 그룹, 한진/트라이콘/ UASC그룹에 이
어 제5의 글로벌제휴그룹이 탄생할 전망이다.
현재 K-Line과 COSCO는 구주항로에 이어 향후 북미항로에서도 제휴관계를
구축하기로 하였으며 상호 선복교환사용을 중심으로 한 협조체제를 실행해
나가면서 공동운항을 확대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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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CHEON TAI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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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s Bangkok 09/29 10/05 KM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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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n Hai 293 10/04 10/09 Wan hai
  • DONGHAE SAKAIMIN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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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stern Dream 10/03 10/04 DUWON SHI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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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MONT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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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ving 10/09 11/01 CMA CGM Korea
  • BUSAN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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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l Chongqing 10/03 10/26 CMA CGM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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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VANCOUVER 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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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m Tiptop 09/30 10/06 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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