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7 11:52
김성진 해양수산부장관이 그간 한-중 카훼리업계의 숙원인 인천국제여객터미널 추가건립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했다.
김 장관은 16일 오후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서 인천지역 해운항만물류분야 업.단체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해양수산부 수요자 중심 정책보고회'에서 "송도신항 개발과 연계한 국제여객터 미널의 추가건립이 시급하다"는 요청에 이같이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와 관련 해양부에서 실시한 타당성 조사결과 인천국제여객터미널 추가건립은 사업성이 높지 않다는 결과가 나온 바 있다.
김 장관은 "인천항 부지 사용료가 해양부에서 인천항만공사로 징수권한이 이관된 뒤 사용료가 비싸졌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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