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3 11:02
세계 제2위의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업체인 싱가포르의 PSA가 지난해 거둬들인 순익이 전년보다 14% 증가한 7억 9,000만 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PSA의 2006년 운영 수입은 전년보다 6.2% 증가한 8억 5,200만 달러, 그리고 총수입은 1.6% 늘어난 24억 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PSA가 지난해 처리한 컨테이너 물동량은 2005년보다 18.6% 늘어난 5,130만TEU를 기록했는데, 처음으로 국내 항만의 처리량(2,398만 TEU) 보다 해외에서 운영하고 있는 터미널의 처리량(2,731만 TEU)이 더 많았다.
전문가들은 PSA의 순익이 크게 늘어난 것은 지난해 허치슨 포트 홀딩스의 지분20% 인수와 중국의 성장에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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