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08 17:52
대한항공, 비 후원에 18억원 써
8일 하얏트리젠시 인천 호텔에서 열린 '대한항공-비 월드투어'후원조인식에 대한항공 김영호 여객담당 사장과 기내식 사업본부장인 조현아 상무가 나왔다.
김영호 여객담당 사장은 "비의 월드투어 진행을 위해 총 18억원의 비용을 썼다"면서 "마케팅의 경제적 효과는 아직 금액으로 추산하지 않았다. 대한항공이 중국 시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비가 중국의 시장에 '비'를 내려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녀 조현아 상무도 비 후원조인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 대한항공 관계자는 "조 상무가 기내식을 담당하고 마케팅 분야에도 관심이 많아 이날 조인식에 참석했으며, 이번 행사는 우리가 그만큼 비 마케팅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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