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08 14:43
올해 예산 186억원 확보
여수지방해양수산청에서는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지역사회 발전의 기반조성을 위해 올해 186억원의 예산을 투입, 연도항등 7개 국가어항 건설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산의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여수시 연도항등 3개항에 85억원, 고흥군 여호항등 3개항에 68억원, 장흥군 회진항에 34억원이며, 연도항등 5개항은 어획물 양육활동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본시설 확장에 중점목표를 두고 추진한다.
또 국동항은 해양관광, 수산물 유통 등 복합적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다기능어항으로 2006년 2월 착수한 환경영향평가 및 실시설계용역을 올해 5월에 완료하고, 11월에 공사를 착수할 예정이다.
녹동항은 2006년 해양수산부에서 정비계획을 추진해 올해 3월말 다기능어항에 버금가는 어항이 될 수 있도록 개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올해 2/4분기중 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실시설계용역을 시행할 계획이다.
<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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