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28 15:02
부산항, 인천항, 울산항, 광양항 등 4대항만 대상
국립해양조사원(원장 정유섭)은 선박의 입ㆍ출항이 빈번한 4대 주요항만인 부산항, 울산항, 인천항, 광양항에 대한 ‘해상교통정보도’를 제작, 내년 1월에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해상교통정보도는 선박의 입 ・출항 시 항만운영세칙, 비상호출 번호, 연해거리표, 항만에 대한 주요규정, VTS운영에 관한사항 등 항만에 대한 주요 정보 사항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지규격으로 제작했다.
항해자는 해도와 병용하여 사용한다면 선박의 안전운항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양조사원관계자는 “해상교통정보도의 보급으로 항해자 및 해양수산기관 종사자들이 주요항만에 대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사용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28개 무역항에 대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보도는 관할 지방해양수산청, 해경청(서), 도선사협회, 선박해운회사 등 항해자 및 해양수산 관련 기관에 무료로 제공하며, 기타 문의는 국립해양조사원 해도과(032-880-0541)로 요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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