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21 10:07
퀴네앤드나겔, 슬로박 텔레콤사와 5년간 계약체결
퀴네앤드나겔은 지난 15일, 슬로바키아의 Slovak Telekom사와 슬로바키아 전역에 걸쳐 최종소비자들에게 전달되기까지 창고부문과 물류부문에 대해 5년간 체결했다.
Slovak Telekom사는 휴대폰, 케이블, 네트워크망, MP3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에 진출해있고, Slovak Telekom사의 Vaclav Barta 대표경영자는, "이번 퀴네앤드나겔과의 계약이 성립됨으로써 우리 핵심사업이 효과적으로 일관되고 견고하게 양질의 가치상승함으로서 물류부문의 문제해결을 가능케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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