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19 11:24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광양항 낙포부두내 선박폐유저장탱크 100㎥ 1기 증설공사가 완공됐다고 19일 밝혔다.
광양항의 해상폐유는 낙포부두에 이는 빌지 50㎥ 1기와 액상슬러지 50㎥ 1기 저장탱크를 통해 유종별(빌지, 폐윤활유, 액상슬러지)로 수거 및 저장·처리되고 있으나 폐유 용량 증가와 혼합 보관등으로 재활용 가능한 폐윤활유 성분이 소각 대상 폐유로 변질돼 왔다.
이에 따라 여수해양청은 지난 10월 9일부터 12월 8일까지 2개월에 걸쳐 1억7천만원의 공사비를 들여 100㎥ 1기 폐윤활유 저장탱크 설치 공사를 추진했다.
이번 증축공사로 선박폐유 저장 능력을 추가로 확보해 폐유의 수거 및 저장, 처리까지 일괄 처리함과 동시에 재활용 가능한 폐윤활유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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