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12 17:03

인천청 STX부산호등 올해 항만국통제 우수선박 선정 시상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오공균)은 2006년 항만국통제 우수선박을 선정 포상키로 했다.

금번 항만국통제 우수선박 포상계획은 2006년 1년동안 인천항에 5회이상 입항한 외국적 선박을 대상으로 인천청 및 외국항에서 실시한 항만국통제 실적등을 근거로 안전관리가 우수한 선박을 선정해 포상함으로써 자발적인 안전관리 유도 및 승무원의 사기를 진작하여 해상에서의 인명 및 해양환경을 보호하고 인천항 입항선박에게 안전하고 친숙한 항만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이다.

인천청의 항만국통제 우수선박 선정기준은 2006년의 인천항 및 외국항 항만국통제시 결함지적건수, 인천항에서의 개항질서등 관련 규정의 위반건수 및 국제여객선의 경우 승객의 민원등 유발건수 등을 근거로 선정하는데, 그 결과 국제여객선 Zi Yu Lan호(중국국적, 16,071G/T), LNG운반선 Hanjin Sur호(파나마국적, 93,769G/T) 및 Container선 STX Busan호(파나마국적, 8,523G/T) 등 3척을 선정했다.

동 선박에 대해서는 금년 12월중 상패시상 및 향후 2007년 동안 인천항 입항시 항만국통제점검을 면제할 예정이며, 인천항에서의 우수선박 포상제도는 2005년도에 처음 실시하여 당시 선정된 3척으로부터 절대적인 호응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다른 선박들의 안전의식 고취에 커다란 자극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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